[KBS 경남] 경남 첫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병동’ 김해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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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1-30 09:13 조회25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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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첫 아동청소년 전용 정신건강 병동이 김해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동, 청소년 전용 정신건강 병동은 23병상 규모로 김해시, 경남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며, 심리상담과 미술, 공예와 표현 치료 등 사회복귀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정신건강 고위기 아동, 청소년은 김해에서만 260명이 넘지만, 아동, 청소년 전용 병동은 경남에 한 곳도 없습니다.
천현수 (skypro@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