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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병원 임종체험 프로그램 - 만일 오늘 내가 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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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16 16:22 조회176회

본문

 

인간은 일생동안 많은 일을 합니다.

돈을 많이 벌기위해 일생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이거나 높은 자리나 권력을 가지기 위해 바등거립니다.

이성을 만나 결혼을 하고 그들을 뒷바라지 하는 일에 일생의 대부분을 소비합니다.

대체로 한 사람의 일생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러다 죽음이 성큼 삶속으로 들어올 때,

그 동안 매달려온 것들의 허망함을 알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시작하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나는 한 평생을 제대로 살았는가?’

사실 이런 질문들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 할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삶을 위해 살면서 부단히 던져야 했습니다.

한사랑병원 중독연구소에서는 임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드리려 합니다.


먼저, 1부 프로그램은 중독연구소의 김혜빈 책임연구원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딱딱한 강의식 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을 통해 참여자들은

회피하는 죽음이 가져오는 문제와 죽음 교육의 필요성들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의 떠나기에 앞서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처럼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현재의 삶을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후, 참여자들은 소중한 이에게 남길 마지막 편지(유서)를 통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 대신

전하고픈 이야기들을 기록하였습니다.


 

 

2부 프로그램은 이현아 중독연구소 팀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먼저, 작성한 유서들을 타인과 나누었는데요

인생 전반의 회고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무게감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고되고 수고로운 삶은 마무리 되고 마지막 호흡을 기점으로 입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10여분의 입관체험이 끝나게 되면 참여자들은 태어난 직후의 울음과 같은 큰 호흡과 함께

새롭게 부여된 삶에 대한 마음들을 표현하였습니다.

임종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어느 하나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주어진 많은 날들의 소중함과 주변인을 포함한 모든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셨습니다.


한사랑병원은 중독증의 치료를 통해 부여될 새로운 삶이

의미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온전한 회복을 늘 기원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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